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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er Introduction

​안녕? 나는 거북이야.

살면서 모든 것이 빨랐던 적도, 한번에 이루어 진 적도 없지.

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거북이야.

하지만 꾸준히 걷다 보니 많은 것들이 쌓여 가고 있는 것 같아. 

나는 지금 새로운 길을 걸어 가 보려고 해.

이 길도 험난한 과정이 되겠지만 3년을 목표로 도전해 보려고 해.

3년 간의 모든 과정들을 NFT ART에 담아 낼 꺼야.

​나의 진화하는 과정을 지켜보고, 응원해줘

이 길을 걸으며, 내가 느낀 생각이나 깨달음에 관한 나의 말을 함께 기록에 두려고 해. 

그것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​노력으로 안되는게 없다는 걸 내가 보여 줄께. 잘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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